'인기가요' TRENDZ, 한 편의 영화같은 'TNT'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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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TRENDZ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3번째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TRENDZ는 데뷔곡 'TNT'로 한 편의 영화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킨 TRENDZ는 각 멤버의 개성을 담은 깔끔한 화이트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TNT' 무대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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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TRENDZ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TRENDZ(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이날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3번째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TRENDZ는 데뷔곡 ‘TNT’로 한 편의 영화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TRENDZ의 화려한 안무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물론, 글로벌 팬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기며 4세대 대표 아이돌의 등장을 알렸다.
또한 ‘슈퍼루키’ TRENDZ는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무대를 보는 재미도 더했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킨 TRENDZ는 각 멤버의 개성을 담은 깔끔한 화이트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TNT’ 무대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TRENDZ는 ‘인터파크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눈도장 찍었다. 인터파크의 총 인프라를 동원한 대형 스케일로 마침내 가요계 출격한 TRENDZ는 매 무대마다 열정 가득한 패기와 실력으로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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