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인재육성재단, 서울·대전학사관 신입생 모집

홍성=박희윤 기자 2022. 1. 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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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은 충남학사의 서울학사관과 대전학사관에 입주할 2022년 신입생을 모집·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서울학사관 280명(남 92명, 여 188명), 대전학사관 244명(남 77명, 여 167명)이다.

서울 오류동 소재 서울학사관은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1인실(40실·월 25만 원), 2인실 (118실·월 20만 원)로 1일 3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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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이 운영중인 서울학사관. 사진제공=충남도
[서울경제]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은 충남학사의 서울학사관과 대전학사관에 입주할 2022년 신입생을 모집·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서울학사관 280명(남 92명, 여 188명), 대전학사관 244명(남 77명, 여 167명)이다.

서울 오류동 소재 서울학사관은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1인실(40실·월 25만 원), 2인실 (118실·월 20만 원)로 1일 3식을 제공한다. 대전 선화동 소재 대전학사관 역시 2인 1실(월 16만 원)로 운영한다.

두 학사관 모두 스터디카페, 세탁실, 휴게실, 도서실, 헬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고 어학 및 인성 특강 등 자기 발전과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로나19 대비 유증상자 격리호실(서울 5실, 대전 3실)도 운영한다.

홍성=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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