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 CCO 영입

김명근 기자 2022. 1. 9.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 최고콘텐츠책임자(CCO)를 영입했다.

이덕재 전무는 약 26년 동안 방송제작, 콘텐츠 사업 전략과 운영을 해 온 미디어 콘텐츠 분야 전문가다.

이 전무는 콘텐츠·플랫폼사업단장겸 CCO로서 확장현실(XR), 아이돌Live, 스포츠, 스마트홈트 등을 포함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플랫폼별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등 LG유플러스의 콘텐츠·플랫폼 사업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 최고콘텐츠책임자(CCO)를 영입했다. 이덕재 전무는 약 26년 동안 방송제작, 콘텐츠 사업 전략과 운영을 해 온 미디어 콘텐츠 분야 전문가다. tvN 본부장을 거쳐 CJ ENM 미디어 콘텐츠부문 대표, CJ ENM 아메리카 대표를 역임했다. 포디리플레이에서는 콘텐츠 본부장을 맡아 영상 기술과 결합한 신규 콘텐츠 제작을 주도했다.

이 전무는 콘텐츠·플랫폼사업단장겸 CCO로서 확장현실(XR), 아이돌Live, 스포츠, 스마트홈트 등을 포함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플랫폼별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등 LG유플러스의 콘텐츠·플랫폼 사업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