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쉐이크쉑' 말레이 사업권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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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쉐이크쉑'을 앞세워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SPC그룹은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와 말레이시아 사업 운영에 관한 계약을 맺고, 쉐이크쉑의 말레이시아 사업운영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 싱가포르에 이은 SPC그룹의 세 번째 쉐이크쉑 사업권 계약이다.
쉐이크쉑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파트너로 현지 기업이 아닌 SPC그룹을 선택한 것은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쉐이크쉑을 운영하고 있는 SPC그룹의 사업역량을 인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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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레이에 첫 매장 오픈

SPC그룹은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와 말레이시아 사업 운영에 관한 계약을 맺고, 쉐이크쉑의 말레이시아 사업운영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 싱가포르에 이은 SPC그룹의 세 번째 쉐이크쉑 사업권 계약이다. SPC그룹은 내년에 말레이시아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쉐이크쉑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할랄 마켓 진출 및 동남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쉐이크쉑을 한국에 도입한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SPC그룹과 쉐이크쉑은 그동안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28개 매장을 여는 등 끈끈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쉐이크쉑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파트너로 현지 기업이 아닌 SPC그룹을 선택한 것은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쉐이크쉑을 운영하고 있는 SPC그룹의 사업역량을 인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SPC그룹은 2016년 7월 서울에 한국 1호점을 선보인 이래 지금까지 총 20개 매장을 열었으며, 특히 강남점은 세계에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매장에 오르기도 했다. 싱가포르에서도 2019년 첫 매장을 연 이후 주요 핵심상권에 속속 문을 열며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PC그룹은 쉐이크쉑 파트너사 가운데 유일하게 번(빵)을 직접 생산해 매장에 공급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개발(R&D)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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