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올해 연예대상 대상이 목표, 전현무보다 먼저 받을듯"(당나귀 귀)

서유나 2022. 1. 9.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재가 올해 목표로 대상을 잡았다.

1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39회에서는 허재가 2021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허재는 "제가 KBS의 아들로서 올해 목표로 대상을 두고 뛰어보겠다"고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이에 전현무가 매년 대상 후보에 오르고 있지 않냐 물었고, 허재는 "(전현무가) 상복이 없는 것 같다. 제가 먼저 받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만만하게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허재가 올해 목표로 대상을 잡았다.

1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39회에서는 허재가 2021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숙은 허재가 막내 MC로 부임하자마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전현무는 "신인상, 우수상을 건너뛰고 바로 최우수상을 받았다"며 그 대단함을 대신 전했는데.

허재는 "제가 KBS의 아들로서 올해 목표로 대상을 두고 뛰어보겠다"고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이에 전현무가 매년 대상 후보에 오르고 있지 않냐 물었고, 허재는 "(전현무가) 상복이 없는 것 같다. 제가 먼저 받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만만하게 밝혔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