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열애' 이다해♥세븐 "마음고생 있었다" 첫 동반 예능서 눈물

강민선 2022. 1. 9.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다해(오른쪽 사진 )와 가수 세븐(왼쪽 사진·본명 최동욱) 커플이 첫 동반 예능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다.

이날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이다해, 세븐 커플의 영상이 공개되자 MC들은 "오늘 러브스토리 들을 수 있는 거예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세븐과 달달한 멘트를 나누던 이다해가 돌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해 7년 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다해(오른쪽 사진 )와 가수 세븐(왼쪽 사진·본명 최동욱) 커플이 첫 동반 예능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이다해, 세븐 커플의 영상이 공개되자 MC들은 “오늘 러브스토리 들을 수 있는 거예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세븐과 달달한 멘트를 나누던 이다해가 돌연 눈물을 흘렸다. 이다해는 “그때 마음고생을 좀 했다. 좋아하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해 7년 째 공개 열애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