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수도꼭지 공장 불.."2개 동 전소"
한성희 기자 2022. 1. 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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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1시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수도꼭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기남부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의 4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완전히 탔고 1개 동이 부분적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인력 98명과 차량 등 40대가 동원된 진화 작업으로 불은 1시간 만인 11시 50분쯤 모두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정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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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1시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수도꼭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기남부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의 4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완전히 탔고 1개 동이 부분적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인력 98명과 차량 등 40대가 동원된 진화 작업으로 불은 1시간 만인 11시 50분쯤 모두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정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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