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려..20대 초반 예쁘지 않다고 생각", 셀레나 고메즈 안타까운 고백[해외이슈]

입력 2022. 1. 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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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셀럽 셀레나 고메즈가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인스타일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정신 건강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고메즈는 지난 2년 동안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며 "나는 내가 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고메즈는 수년 동안 정신질환이라는 오명을 벗는 것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2018년 그는 우울증과 불안을 "내 남은 인생 동안 직면해야 할 전쟁"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가 가장 많은 여성들 중 한 명으로서 소셜 미디어와의 긴장된 관계에 대해 털어놓았다.

고메즈는 “한때 인스타그램은 나의 전 세계가 되었고, 그것은 정말 위험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0대 초반에는 제가 너무 예쁘지 않다고 느꼈다. 내 인생에는 화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화장이 없으면 절대 보이고 싶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고 밝혔다.

고메즈는 2018년 포르투갈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추월당하기 전까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수가 가장 많았다. 그는 현재 카일리 제너와 아리아나 그란데와 같은 스타들의 뒤를 이어 2억 8천 7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전세계 순위 7위에 올라 있다.

[사진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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