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하트세이버' 받은 서귀포해경 2명..심정지 다이버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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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다이버를 살린 서귀포해경이 소방당국이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구조대 이기섭 경장과 김현용 순경이 김지형 서귀포소방서장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경장과 김 순경은 지난해 9월19일 오전 서귀포시 섶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50대 남성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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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다이버를 살린 서귀포해경이 소방당국이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구조대 이기섭 경장과 김현용 순경이 김지형 서귀포소방서장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경장과 김 순경은 지난해 9월19일 오전 서귀포시 섶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50대 남성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경장은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게 돼 영광이고,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트 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이들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하트세이버 인증은 병원도착 전 심전도 또는 의식을 회복했거나 병원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했을 경우 선정된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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