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 · 로빈슨 60점 합작..마이애미, NBA 선두 피닉스 잡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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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가 미국프로농구 NBA 전체 최고 승률 팀인 피닉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6일 포틀랜드와의 경기에 이어 현재 리그를 통틀어 승률이 가장 높은 피닉스도 물리쳐 연승을 거둔 마이애미는 25승 15패를 쌓아 동부콘퍼런스 3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3연승 행진이 중단된 피닉스는 여전히 NBA 팀 중 가장 높은 승률을 유지했지만, 서부콘퍼런스 2위 골든스테이트에 반 경기 차로 쫓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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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가 미국프로농구 NBA 전체 최고 승률 팀인 피닉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마이애미는 오늘(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피닉스를 123대 100으로 제압했습니다.
지난 6일 포틀랜드와의 경기에 이어 현재 리그를 통틀어 승률이 가장 높은 피닉스도 물리쳐 연승을 거둔 마이애미는 25승 15패를 쌓아 동부콘퍼런스 3위에 올랐습니다.
동부 선두 시카고와는 3경기 차, 2위 브루클린과는 반 경기 차입니다.
최근 3연승 행진이 중단된 피닉스는 여전히 NBA 팀 중 가장 높은 승률을 유지했지만, 서부콘퍼런스 2위 골든스테이트에 반 경기 차로 쫓겼습니다.
마이애미의 벤치에서 시작한 타일러 히로가 33점 5리바운드, 던컨 로빈슨이 3점 슛 8개를 포함해 27점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카일 라우리는 14점 1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
1쿼터를 33대 29로 근소하게 앞선 마이애미가 2쿼터 38점을 몰아치며 전반을 마칠 때 71대 50으로 앞섰고, 후반에도 20점 안팎의 격차를 이어가며 낙승을 챙겼습니다.
피닉스에선 데빈 부커가 26점, 미칼 브릿지스가 20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패배로 빛을 잃었습니다.
멤피스는 LA 클리퍼스를 적지에서 123대 108로 꺾고 팀 역대 최다 타이에 해당하는 8연승을 내달렸습니다.
27승 14패가 된 멤피스는 서부콘퍼런스 4위를 지켰습니다.
핵심 가드 자 모란트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 가운데, 재런 잭슨 주니어가 26점 8리바운드, 데즈먼드 베인이 3점 슛 5개 등 23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브랜든 클라크가 18점 15리바운드를 보탰습니다.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의 29점 8리바운드 분전을 승리로 잇지 못한 LA 클리퍼스는 3연패에 빠져 서부콘퍼런스 9위에 그쳤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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