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CES서 메타버스·NFT 기업 인수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이 'CES 2022'에서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NFT) 기업을 만나 인수 및 제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가전·IT 전시회 CES 2022 마지막 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CES에서) 미국 메타버스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미팅했다"며 "메타버스의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인공지능 회사, NFT 기업 3~4곳을 만나 인수·기술 제휴·기술 획득을 염두에 두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 발사할 지구관측위성 '세종1호' 소개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한글과컴퓨터그룹이 'CES 2022'에서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NFT) 기업을 만나 인수 및 제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가전·IT 전시회 CES 2022 마지막 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CES에서) 미국 메타버스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미팅했다"며 "메타버스의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인공지능 회사, NFT 기업 3~4곳을 만나 인수·기술 제휴·기술 획득을 염두에 두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메타버스 중에서도 아바타 기업에 대한 인수를 검토 중"이라며 "아바타를 단순 사람과 똑같은 형태의 모델로 만드는 게 아니라 아바타의 응용 논리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아바타를 분신 형태로 만드는 개념으로, 아바타 시장이 굉장히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 어렵지만 아바타에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으로, 아바타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기술 적용을 위해 인수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컴그룹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했다. 올해 CES에서는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를 비롯해 사물지능융합기술(AIoT), 인공위성, 드론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한컴그룹 메타버스 전문기업 한컴프론티스는 기기에 관계없이 가상공간에서 회의가 가능한 3D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XR판도라'를 처음 선보였다.
또 한컴인스페이스는 올해 상반기 중 발사할 지구관측위성 '세종1호'를 소개했다.
김 회장은 한컴인스페이스의 인공지능 사업에 대해 "영상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올해 6월1일 국내 민간 최초 지구 관측용 인공위성 발사를 통해 영상 수신부터 관리, 분석, 판매에 이르는 영상데이터의 올인원 서비스화할 예정"이라며 "영상 데이터는 국방 및 민간 분야 등 생활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서비스를 기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영상 데이터 서비스가 네이버 클라우드에 기반한다고도 밝혔다. 김 회장은 "세종1호를 시작으로 빠른 시일 내 5기를 발사하는 등 한반도를 지나가는 리비짓타임(revisit time)을 줄이기 위해 지속해서 인공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제 회사 근처에 집 마련해준 시부모…사표 쓰고 싶은데 안 되겠죠?"
- "불륜은 인간쓰레기" 외치던 남편, 안방서 하의 벗고 딴 여자와 영상통화
- 때아닌 '금수저 논란' 최가온…"흙·금수저와 무관한 '인간 승리'"
- '나혼산'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구성환 "미안하고 사랑해"
- 국고로 들어갈 뻔한 '로또 1등'…지급 마지막 날 13억원 주인 나타났다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언급에 "핑클이 선배…친해질 기회 없었다"
- "연애 4년, 상견례 전 '빚 얼마냐' 물었더니 '왜 그리 계산적이냐'는 남친"
- '시상식 단골 MC' 신동엽 "예전 사귀던 연예인들 자리 바꾸려고 난리"
- 엄마에게 버림받자 인형 꼭 안고 사는 새끼 원숭이 '애틋'[영상]
- MB 손자설 직접 해명한 이성훈 "인터넷이 미쳤다" 어이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