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미술 실기고사 실시..KF94 마스크 쓰고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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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9일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 등에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미술 실기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기고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올해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에서 총 22명 모집에 569명이 지원해 25.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학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과 시험 진행요원 외 모든 인원과 차량의 교내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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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삼육대는 9일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 등에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미술 실기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기고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올해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에서 총 22명 모집에 569명이 지원해 25.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학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과 시험 진행요원 외 모든 인원과 차량의 교내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학생들은 시험 당일 온라인 문진표를 제출하고 반드시 KF94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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