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최고령자, 세상 떠났다.."깊은 애도"[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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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배우 사상 처음으로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시드니 포이티어가 세상을 떠났다.
포이티어는 영화 '흑과 백'(1960)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랐는데,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으로서는 처음이었다.
이후 그는 12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남우주연상(1958), 3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1964)을 거머쥐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중 최고령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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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흑인 배우 사상 처음으로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시드니 포이티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4세.
시드니 포이티어 측은 7일 오전(현지 시간) “포이티어가 94세의 나이로 영면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슬하에 딸 하나가 있다.
이날 바하마 총리는 “우리 바하마 전체가 애도하고 그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애도하면서도 우리는 위대한 바하마인, 문화계 아이콘으로 떠오른 배우이자, 인권 운동가의 삶을 기념한다”고 했다.

포이티어는 영화 ‘흑과 백’(1960)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랐는데,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으로서는 처음이었다.
이후 그는 12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남우주연상(1958), 3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1964)을 거머쥐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중 최고령자였다.
7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공로상(2002), 59회 칸국제영화제 명예문화상(2006)을 받았다.
한편 시드니 포이티어는 1949년 영화 ‘노 웨이 아웃’으로 데뷔했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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