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깊은 물가 시름
이진욱 2022. 1. 9. 15:07
(고양=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새해 들어서도 가계의 살림살이 걱정은 커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식음료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3월 대선 이후에는 공공요금 인상도 대기하고 있어서다. 사진은 9일 경기도 고양시 한 대형마트 모습. 2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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