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명품 K사 선물보다 친환경 팬티? "취향 저격..착용감 최고"

박정민 2022. 1. 9.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산 후 쏟아지는 선물을 인증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1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잘 입힐게요 잘 입을게요 잘 씻을게요 마당쇠 백일에 이사에 임산부 탈출 기념에 새해 벽두부터 선물도 많이 주시고 넘 감사한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민이 받은 선물들이 담겼다.

두 제품을 제치고 이정민 아나운서의 마음에 쏙 든 건 친환경 팬티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산 후 쏟아지는 선물을 인증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1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잘 입힐게요 잘 입을게요 잘 씻을게요 마당쇠 백일에 이사에 임산부 탈출 기념에 새해 벽두부터 선물도 많이 주시고 넘 감사한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민이 받은 선물들이 담겼다. 명품 브랜드 K사, 영국 니치 향수 브랜드 J사 선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제품을 제치고 이정민 아나운서의 마음에 쏙 든 건 친환경 팬티였다.

이정민은 "친환경 팬티는 착용감 최고. 취향 저격 친환경 속옷이라니 기대 기대"라고 따로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3살 연상 의사와 결혼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이정민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