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산화프로필렌 친환경 합성하는 촉매 시스템 개발

김용태 2022. 1. 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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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햇빛과 산소를 이용해 자동차 내장재나 화장품의 원료를 합성하는 촉매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유해 물질 배출 없이 태양광 에너지와 산소만으로 산화프로필렌을 만들 수 있다. 왼쪽부터 고묘화 석박사통합과정 대학원생, 곽자훈 교수, 장지욱 교수. 2022.1.9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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