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1만 6천원→한달 용돈 1억 3천만원", 호날도 여친 인생역전 스토리[해외이슈]

입력 2022. 1. 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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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 최고의 축구스타 호날두(26)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7)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나온다.

최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로드리게스의 일상이 담긴 다큐멘터리 ‘아이 엠 조지나’ 6부작을 오는 27일 공개한다.

넷플릭스는 “엄마이자 사업가이자 호날두의 파트너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일상의 초상화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로드리게스는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알지만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태생의 로드리게스는 2016년 명품매장에서 일하다 호날두를 만났다. 그녀는 당시 시간당 10파운드(1만 6,000원)을 받았다. 호날두를 만나 인생역전에 성공한 뒤에는 한 달 용돈으로 8만 파운드(1억 3,0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7년 딸 알라니 마리티나를 낳았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중이다. 이들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

호날두는 2019년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파트너에 대해 "그녀는 나를 너무 많이 도와주었다. 물론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제 아이들의 엄마이고, 그녀를 매우 좋아한다.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내 친구다. 우리는 대화를 나누고, 나는 그녀를 위해 마음을 열고, 그녀는 나를 위해 마음을 연다”고 전했다.

결혼을 언제 할 것이냐고 묻자, “어느날” 할 것이라고 모호하게 답한 바 있다.

[사진 =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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