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뱀뱀, K-팝 가수 처음으로 美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글로벌 앰베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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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출신의 가수 뱀뱀이 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글로벌 앰베서더로 선정됐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측은 8일 SNS를 통해 "뱀뱀을 2021∼2022 시즌 구단 앰베서더로 선정했다. 기대 바란다"고 발표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NBA 서부 콘퍼런스 퍼시픽 디비전의 샌프란시스코 연고 구단이다.
한편 뱀뱀은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B'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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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출신의 가수 뱀뱀이 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글로벌 앰베서더로 선정됐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측은 8일 SNS를 통해 “뱀뱀을 2021∼2022 시즌 구단 앰베서더로 선정했다. 기대 바란다”고 발표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NBA 서부 콘퍼런스 퍼시픽 디비전의 샌프란시스코 연고 구단이다. 우리에겐 스테판 커리의 소속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시즌 1, 2위를 다투고 있다.
한편 뱀뱀은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B’로 컴백한다.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미니앨범 ‘리본(riBBon)’으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4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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