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미국선급협회 MOU 체결

유혜경 2022. 1. 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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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자사 선박 자율운행 전문회사인 아비커스와 미국선급협회(ABS)가 최근 선박 자율운항기술 단계별 기본인증(AIP) 및 실증테스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왼쪽부터 현대중공업 주원호 기술본부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 패트릭 라이언 최고기술경영자(CTO), 존 맥도날드 최고운영책임자(COO), 아비커스 임도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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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중공업그룹이 자사 선박 자율운행 전문회사인 아비커스와 미국선급협회(ABS)가 최근 선박 자율운항기술 단계별 기본인증(AIP) 및 실증테스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왼쪽부터 현대중공업 주원호 기술본부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 패트릭 라이언 최고기술경영자(CTO), 존 맥도날드 최고운영책임자(COO), 아비커스 임도형 대표. 2022.1.9

[현대중공업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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