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고 인기 드라마 주연 한인 2세
왕길환 2022. 1. 9. 10:41
(서울=연합뉴스) 호주 한인 2세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드라마가 미국 온라인 영화정보 사이트 IMDb에서 평점 10점 만점에 8.7점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9일 그의 부친 임기호 호주한인극단 대표에 따르면 임 군은 8살 때부터 아버지의 극단에서 단원으로 활약했다. 사진은 호주 드라마 '본 투 스파이'에서 주인공 '민' 역을 맡아 열연한 임바다 군. 2022.1.9 [임기호 호주한인극단 대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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