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막내가 TV에 나와요"..KT, 고객 실사례 담은 광고 10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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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이용자 실사례를 담은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를 송출한 지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는 KT의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삶의 변화와 실제 도움이 된 사례를 고객 목소리로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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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KT가 이용자 실사례를 담은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를 송출한 지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는 KT의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삶의 변화와 실제 도움이 된 사례를 고객 목소리로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난 30일 공개한 'AI 서비스 로봇' 광고는 전주시에 위치한 식당 '1964 금이정'에서 음식 조리부터 서빙까지 하는 사장 최정일(39)씨의 하루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렸다. AI 서비스로봇을 통해 서빙 효율을 높인 장면 등이 담겼다.
앞서 지난 12월 초 가장 먼저 공개된 'AI 통화 비서 바버샵' 편은 AI 통화 비서가 365일 24시간 예약, 위치·주차 문의 등 고객 전화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KT는 앞으로도 AI와 로봇 서비스를 통해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쉽게 해결하고 편리해진 사례를 고객의 관점에서 보여줄 계획이며, 신규 광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KT 전략기획실장 김채희 전무는 "이번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캠페인은 실제 스토리를 기반으로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KT의 모습을 담았다"며 "KT의 AI와 로봇 서비스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따뜻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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