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 1000만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는 최근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를 송출한지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는 KT의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삶의 변화와 실제 도움이 된 사례를 담을 수 있게 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는 최근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를 송출한지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는 KT의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삶의 변화와 실제 도움이 된 사례를 담을 수 있게 제작했다.
전주시 식당 '1964 금이정' 사장 최성일(39)씨와 서울에서 바버샵(더데퍼룸)을 운영하는 곽한별(31)씨가 직접 출연해 AI와 함께 일하는 에피소드를 그려냈다.
현재까지 공개된 두 편의 광고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0만뷰를 기록했다.
KT는 앞으로도 AI와 로봇서비스를 통해 일터와 일상 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쉽게 해결하는 사례를 고객의 관점에서 보여줄 계획이며, 이어지는 신규 광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채희 KT 전략기획실장 전무는 "이번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캠페인은 실제 스토리를 기반으로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KT의 모습을 담았다"며 "KT의 AI와 로봇서비스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강화` 배우 김미수 사망…"추측성 보도 자제해달라"
- 코로나로 생사 기로 영국 여성, 비아그라 투여했더니 `기적 회생`
- 딸 자해 오인해 방문 부순 엄마…헌재 "처벌 못한다"
- 도올 김용옥, 이재명 극찬 “하늘이 내린 사람…‘기본소득’에 선각자라 생각”
- 수원∼일산 택시비 7만원 `먹튀` 10대 여성 2명 결국 잡혔다
- 고령층 일자리 늘었지만 20·40대 감소… 고용시장 허리휜다
- `270억 불법투자 손실` 서울 A새마을금고 구조조정
- 이틀 일하고 이틀 쉰다… 석화업계에 부는 `4조2교대` 바람
- `韓 첫 ATS` 넥스트레이드, 첫단추 잘 끼울까…"안착 지켜봐야"
- 쌍용건설·KT, 공사비 갈등 본격화에… 현대·롯데건설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