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스위첸, 서울영상광고제 3년 연속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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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인 스위첸의 광고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가 서울영상광고제 2021 공공 캠페인 사례 부문에서 금상을 TV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KCC건설 스위첸 광고는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연속 수상한데 이어 서울영상광고제 역시 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KCC건설 스위첸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 광고는 늦은 시간부터 이른 새벽까지 수고하시는 경비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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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KCC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인 스위첸의 광고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가 서울영상광고제 2021 공공 캠페인 사례 부문에서 금상을 TV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KCC건설은 앞서 2019년 ‘엄마의 빈방’과 지난해 ‘문명의 충돌’ 광고에서도 금상을 수상한데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KCC건설 스위첸 광고는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연속 수상한데 이어 서울영상광고제 역시 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KCC건설 스위첸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 광고는 늦은 시간부터 이른 새벽까지 수고하시는 경비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단순한 캠페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경비원분들이 근무하는 노후된 경비실의 리모델링하는 모습을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담아낸 이 광고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해 6월 금강 이매촌 아파트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40여개 이상의 모든 노후 경비실을 무상으로 개선해 주는 등대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광고를 넘어 기업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 활동 또한 그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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