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다섯→남편 가족 전체 '코로나' 걸린 여배우.."망연자실 너무 아파" [Oh!llywood]

최이정 입력 2022. 1. 9. 08:03 수정 2022. 1. 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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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비버리힐즈의 아이들'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토리 스펠링이 새해 전야를 아이들과 보낸 지 1주일 후, "모든 가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에 걸렸다"고 밝혔다.

토리 스펠링은 8일(현지시간) 개인 SN에 "난 소셜 미디어에 많은 것을 공유하지만, 이것은 공유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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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드라마 '비버리힐즈의 아이들'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토리 스펠링이 새해 전야를 아이들과 보낸 지 1주일 후, "모든 가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에 걸렸다"고 밝혔다.

토리 스펠링은 8일(현지시간) 개인 SN에 "난 소셜 미디어에 많은 것을 공유하지만, 이것은 공유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다섯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는 "우리 가족 전체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라며 "각자 증상의 정도가 다르다. 내가 마지막으로 증상이 나타났다. 심한 겨울 감기였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는데 그렇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자식들을 돌보고 싶지만 너무 아파서 제대로 못하는 것만큼 나쁜 것은 없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먼셔 "부모로서 쓸모 없어진 기분이다. 망연자실하다. 엄마는 아이가 아플 때 돌봐야 한다. 하지만, 우리 모두 함께 이 난관을 헤쳐나가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 게시물은 쓰기를 시작하고 멈추는 데 45분이 걸렸다"라고 덧붙였다.

스펠링은 남편인 배우 딘 맥더못과의 슬하에 리암(14)과 스텔라(13)와 해티(10)와 핀(9), 그리고 보(4)를 두고 있다. 딘 맥더못은 폐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토리 스펠링은 그녀의 아이들 중 한 명과 함께 누워서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토리 스펠링의 확진은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해 현지 전국적으로 코로나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한편 토리 스펠링은 ‘비버리힐즈의 아이들’을 비롯해 'BH90210', 영화 ‘베이사이드 얄개들’, ’더블 플레이’ , '더 하우스 오브 예스, ‘트릭’, ‘캐롤 크리스마스’, ‘크툴루’ 등에 출연했다.

/nyc@osen.co.kr

[사진] 토리 스펠링, 딘 맥더못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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