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권율, 유당불내증 고백 "락토프리남 되고파"

박상후 기자 입력 2022. 1. 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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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에서 배우 권율이 유당불내증을 고백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다해, 권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후 유병재는 권율에게 "보통 배우들은 '전참시'에 작품 홍보하러 나온다. 근데 이미지 변신만이 목적이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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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전참시'에서 배우 권율이 유당불내증을 고백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다해, 권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권율은 밀크남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제가 하얗고 뽀송뽀송했을 때 그런 별명이 생긴 거다. 이제는 그런 분들이 워낙 많다. 저는 물려드리고 남자다운 느낌을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당불내증이 있다. 락토프리 제품만 먹는다"라며 불리고 싶은 수식어로 열정남을 언급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너무 옛날 말이다. 락토프리남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유병재는 권율에게 "보통 배우들은 '전참시'에 작품 홍보하러 나온다. 근데 이미지 변신만이 목적이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권율은 "홍보하러 나온 게 아니다. 조진웅, 최우식이 나와야한다. 근데 1월 5일에 개봉한다"라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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