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VS 김종국, 최강 난이도 대결..승자는 누구?

진주희 2022. 1. 8. 2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 김종국이 대결을 펼친다.

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새해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재석과 김종국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런닝맨'의 최강 라이벌, 유재석과 김종국이 잔머리와 힘으로 맞대결을 펼쳐 손에 땀을 쥐게 했는데, '호랑이 능력자' 김종국은 "내가 나설 차례인가"라며 본격적으로 '유재석 잡기'에 돌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재석, 김종국이 대결을 펼친다.

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새해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재석과 김종국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 중 한 미션은 눈을 가리고 오직 후각·청각·촉각만을 이용해 승패를 결정짓는 최강 난이도로 꾸며졌다.

‘런닝맨’ 유재석, 김종국이 대결을 펼친다.사진=SBS 제공
‘런닝맨’의 최강 라이벌, 유재석과 김종국이 잔머리와 힘으로 맞대결을 펼쳐 손에 땀을 쥐게 했는데, ‘호랑이 능력자’ 김종국은 “내가 나설 차례인가”라며 본격적으로 ‘유재석 잡기’에 돌입했다.

김종국은 눈을 가리고도 유재석을 정확히 잡아내는 ‘투시 능력’과 김종국 마음대로 유재석의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하는 ‘스핀 신기술’까지 발휘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유재석은 “지긋지긋한 김종국”이라고 울분을 터뜨리다 업그레이드 된 잔머리로 김종국의 힘에 대응해 긴장감이 고조됐다.

유재석과 김종국 중 과연 2022년 첫 승자는 누구일지, 그 결과는 9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