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난해 11월 주택 매매 거래량 62% 급감
박중관 2022. 1. 8. 23:11
[KBS 울산]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지역 주택 매매거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물류창고 공사 관계자 14명 출국금지…이틀째 안전진단
- 윤석열이 던진 ‘여가부 폐지’ 한 줄 공약…커지는 논쟁
- [주말&문화] ‘오일남’에서 ‘프로이드’로 변신…‘천의 얼굴’ 지닌 노배우 오영수
- “올 1월 산불 위험”…기온 상승·낮은 습도 등 기후변화 영향
- 마이데이터 개시…편리성·보안성 균형 필요
- ‘1980억 횡령 직원’은 왜 무거운 금괴 샀을까…의문점 총정리
- [판결남] 졸업시험 떨어져 불합격…변호사시험 ‘5회 응시’ 포함될까
- [질문하는 기자들Q] 초등생도 19금 볼 수 있다고?…유튜브 따라가다 ‘토끼굴’ 갇혔다
- 경기 좋다는데 주가는 반대…“1,200원 된 환율을 보라”?
- ‘응급 드론’이 3분 만에 배달…심장마비 환자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