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사모님' 강수정 "갤러리 가서 전시"..부내 넘치는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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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8일 오후 강수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사람이 가득 찬 식당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고 장난스럽게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강수정은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전시회 관람 중인 사진을 올려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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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8일 오후 강수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올렸다. 강수정은 게시글에 "갤러리 가서 전시 보고 점심 식사, 재빨리 먹고 나감"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강수정은 사람이 가득 찬 식당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고 장난스럽게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강수정은 해시태그로 '여기 탄탄면이 나는 참 맛이 있더라'라고 적어 그가 먹고 있는 음식의 맛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앞서 강수정은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전시회 관람 중인 사진을 올려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의 금융계에 종사하는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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