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이준 비밀 드러났다, 권나라 고통 똑같이 느껴 (종합)

유경상 2022. 1. 8. 2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가살 이준이 권나라의 고통을 똑같이 느낀다는 비밀이 드러났다.

1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 7회(극본 권소라 서재원/연출 장영우)에서 민상운(권나라 분)은 옥을태(이준 분)의 비밀을 알았다.

권형사는 "미혼모가 얼마나 힘든데"라며 걱정했고 민시호는 권형사에게 언니 민상운(권나라 분)이 말한 불가살 옥을태(이준 분)의 이름을 알려줬다.

민상운은 50년 전 김화연이란 이름으로 살다가 불가살 옥을태(이준 분)를 피해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가살 이준이 권나라의 고통을 똑같이 느낀다는 비밀이 드러났다.

1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 7회(극본 권소라 서재원/연출 장영우)에서 민상운(권나라 분)은 옥을태(이준 분)의 비밀을 알았다.

권형사(정진영 분)는 민시호(공승연 분)를 병원으로 데려갔다가 민시호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 권형사는 “미혼모가 얼마나 힘든데”라며 걱정했고 민시호는 권형사에게 언니 민상운(권나라 분)이 말한 불가살 옥을태(이준 분)의 이름을 알려줬다. 권형사는 옥을태에 대해 뒷조사하기 시작했고 15년 전 민상운 쌍둥이 언니 사건을 담당한 검사가 시장이 된 사실을 알았다.

단활(이진욱 분)은 민상운(권나라 분)을 50년 전 전생에 살던 곳으로 데려갔다. 민상운은 50년 전 김화연이란 이름으로 살다가 불가살 옥을태(이준 분)를 피해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쳤다. 그 화재로 김화연의 부모와 이웃들이 죽었다. 민상운은 50년 전 자신이 살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죽게 했다는데 “악귀가 아니고서야”라고 탄식했고 단활은 “사람 목숨 따위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민시호(공승연 분)는 무녀의 환생(박명신 분)이 50년 전 화재 사고에서 단활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단활의 후원을 받아 고아원에서 생활했다고 말하자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무녀는 그 이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 민시호는 무녀의 손을 잡고 단활에게 들은 과거사가 모두 사실임을 알았고, 무녀의 혼이 민시호에게 “내 혼의 기억을 가져가라. 괴롭다”고 말을 걸자 경악했다.

단활과 민상운은 김화연에 대해 수소문하다가 김화연의 집에서 불이 난 후 50년 동안 크고 작은 화재가 계속 벌어진 사실을 알았다. 단활은 귀물 갑산괴가 환생해 방화를 저지르고 있음을 알고 50년 전 김화연이 불을 냈다고 말한 목격자부터 찾았다. 그 목격자는 갑산괴의 아들이었고, 갑산괴가 저지른 방화를 김화연에게 뒤집어씌운 것이었다.

갑산괴는 아들에게서 김화연을 찾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마지막 방화를 지시한 상태였고, 민상운은 자신 때문에 또 다른 사람들이 다칠까 걱정했다. 단활은 민상운에게 “갑산괴가 있는 안방에 들어가지 마라”고 주의를 준 뒤 갑산괴의 아들을 막으러 갔다. 하지만 그 사이 민상운은 갑산괴가 “검은구멍의 비밀을 봤다”고 말하자 안방 안으로 들어갔고, 갑산괴에게 목을 졸렸다.

같은 시각 남도윤(김우석 분)은 옥을태를 찾아가며 옥을태가 단활 곁에 심어둔 첩자임을 드러냈다. 남도윤은 단활과 민상운이 50년 전 전생에 살던 곳을 찾아갔다고 말했고, 옥을태는 민상운이 갑산괴에게 목이 졸리자 같이 괴로워했다. 갑산괴는 민상운에게 “그 놈이 칼로 너의 배를 찌를 때 그놈의 배에서도 피가 났다. 칼에 찔린 건 너인데 왜 그놈이 고통스러워하지?”라고 말했다.

단활이 돌아와 민상운을 구했고, 옥을태도 고통에서 벗어나며 “죽여야 해. 이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하루라도 빨리 없애야 해”라고 혼잣말했다. 단활은 민상운에게 김화연의 유골을 보여주며 전생의 기억을 찾길 바랐지만 민상운은 “이 여자는 왜 사람들을 구하지도 않고 혼자 도망쳤을까요? 전생에 악귀여서 그랬던 걸까요? 혼자 산에서 비참하게 죽었을 이 여자가 불쌍하지도 않다”며 눈물 흘렸다.

이어 민상운이 “나는 도대체 뭐였을까요. 이제 진짜 모르겠어요”라며 괴로워하자 단활은 다리를 다친 민상운을 업어주며 “내 이름 단활이다”라고 이름을 알려줬다. (사진=tvN ‘불가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