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6세연하' 신혼인데 벌써 레이저 눈빛? "일 안하고 사진 찍어 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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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동민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깨 쏟아지는 신혼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동민은 꼼꼼하게 장을 본 뒤 카트에 담긴 물건을 계산대로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12월 19일, 서울 모처에서 주얼리 샵을 운영하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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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깨 쏟아지는 신혼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우리 여보도 SNS했음 좋겠다"라며 "나도 장보러가서 일은 하나도 안하고 사진만 찍어주고 싶다"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은 "사랑해 여보~ 근데 이런거 왜 찍는거야??"라고 글을 남겨 폭소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동민은 꼼꼼하게 장을 본 뒤 카트에 담긴 물건을 계산대로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와중에 장동민은 카메라를 쏘아보는 레이저 눈빛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12월 19일, 서울 모처에서 주얼리 샵을 운영하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장동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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