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독이며 전훈 출발 준비하는 A대표팀 [사진]

최규한 2022. 1. 8.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평가전을 갖기 위해 8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벤투 감독과 포르투갈 코치진은 터키 현지로 바로 합류한다.

대표팀은 24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 머물며 훈련과 경기를 갖는다.

출국을 앞두고 A대표팀 박지수-구성윤-이영재-송민규가 출국을 준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평가전을 갖기 위해 8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벤투 감독과 포르투갈 코치진은 터키 현지로 바로 합류한다. 대표팀은 24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 머물며 훈련과 경기를 갖는다. 이어 25일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위해 레바논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레바논으로 합류하는 해외파 선수들이 확정되면 명단에서 제외되는 선수들은 귀국한다.

출국을 앞두고 A대표팀 박지수-구성윤-이영재-송민규가 출국을 준비하고 있다. 2022.01.0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