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분위기의 축구 대표팀

한종찬 2022. 1. 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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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송민규(왼쪽)과 김진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은 벤투호는 최종예선 남은 경기는 물론, 10개월 남은 본선까지 대비하는 전지 훈련을 떠난다.

벤투호는 터키에서 오는 15일과 21일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각각 아이슬란드, 몰도바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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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송민규(왼쪽)과 김진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은 벤투호는 최종예선 남은 경기는 물론, 10개월 남은 본선까지 대비하는 전지 훈련을 떠난다. 벤투호는 터키에서 오는 15일과 21일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각각 아이슬란드, 몰도바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2022.1.8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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