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7회 로또 1등 당첨자 19명..1인당 12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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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진행된 997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4, 7, 14, 16, 24, 44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5명으로, 각 4천670만8천317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692명으로 107만5천354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5만원으로 15만5천887명이 당첨됐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33만1천9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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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8일 진행된 997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4, 7, 14, 16, 24, 44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20번이다.
제997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19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12억5천374만9천560원이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5명으로, 각 4천670만8천317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692명으로 107만5천354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5만원으로 15만5천887명이 당첨됐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33만1천995명이다.
/정명화 기자(some@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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