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서 불..2명 부상·3천만원 피해
이재림 2022. 1. 8.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오후 1시 20분께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70대 A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내부 84㎡와 가재도구를 태워 3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를 낸 불은 119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8일 오후 1시 20분께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70대 A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른 주민 1명도 대피 과정에서 손에 찰과상을 입었다.
내부 84㎡와 가재도구를 태워 3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를 낸 불은 119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lden@yna.co.kr
- ☞ "건조 오징어 운동화 발로 밟아 작업" 영상 공개…누리꾼 논란
- ☞ 서울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
- ☞ 성유리, 딸 쌍둥이 출산…"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겠다"
- ☞ '나주 모녀 사망' 홀로 살아남은 40대 아버지 '살인' 유죄
- ☞ 초등생들과 함께 또래 폭행 여중생, 출동 경찰관도 발로 차
- ☞ 검찰, '성접대 의혹' 이준석 고발 사건 이송…서울경찰청 수사
- ☞ 원주 빙벽에서 클라이머 추락…병원 이송
- ☞ "금세기 내 인간 수명 130세 돌파 가능"
- ☞ '마오쩌둥 맏며느리' 류쓰치 92세로 별세
- ☞ 아래층에서 우퍼 스피커로 층간소음 보복해도 괜찮다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푸틴 "하나만 먹으려했는데 그만…베이징덕 매우 맛있었다" | 연합뉴스
- 잠든 여친 알몸 촬영한 군인…벌금 선처로 강제 전역 면해 | 연합뉴스
- 브라질 홍수로 도심에 피라냐 출현…"최소 3년 수생태계 파괴" | 연합뉴스
- 경찰, '뺑소니 김호중' 방문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연합뉴스
- '완전 이별 조건 120만원' 받고도 10대 여친 스토킹·폭행 20대 | 연합뉴스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어깨 수술…구단 "재활 6개월·시즌 아웃"(종합2보) | 연합뉴스
- "딸 15주기 행사 준비하다" 작고배우 장진영 부친 장길남씨 별세 | 연합뉴스
- 남의 고양이와 퇴역군견 싸움 붙인 70대…결국 숨진 고양이 | 연합뉴스
- 온몸 멍든 채 사망한 교회 여고생…국과수 "학대 가능성" | 연합뉴스
- 최화정, 27년 만에 '파워타임' 하차…내달 2일 마지막 방송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