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민 36점' 현대건설..'역대 최소 경기 2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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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이 1·2위 맞대결에서 도로공사의 13연승을 저지하며 역대 최소 경기 20승을 달성했습니다.
8연승을 달리며 20승 1패로 역대 최소 경기 만에 20승 고지에 오른 현대건설은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팀 최다인 13연승이 무산된 2위 도로공사는 승부처였던 3세트 듀스에서 캘시가 2연속 공격 실수를 저지른 것이 뼈아팠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꺾은 KB 손해보험이 대한항공을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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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1·2위 맞대결에서 도로공사의 13연승을 저지하며 역대 최소 경기 20승을 달성했습니다. 야스민 선수가 36점을 몰아치며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박정아와 캘시 쌍포에 밀려 첫 세트를 내준 현대건설은 2세트부터 반격에 나섰습니다.
주포 야스민이 힘을 냈습니다.
강력한 서브를 코트 뒤쪽에 꽂아 넣으며 첫 서브 에이스를 터뜨렸고, 2번째에 이어 3번째도 같은 곳을 공략하며 상대에게 허탈감을 안겼습니다.
3세트에서도 2연속 서브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야스민은,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36점을 몰아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양효진과 이다현은 블로킹 7개 포함 27점을 합작하며 3대 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8연승을 달리며 20승 1패로 역대 최소 경기 만에 20승 고지에 오른 현대건설은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팀 최다인 13연승이 무산된 2위 도로공사는 승부처였던 3세트 듀스에서 캘시가 2연속 공격 실수를 저지른 것이 뼈아팠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꺾은 KB 손해보험이 대한항공을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종태)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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