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조명 하나로 낮에는 각성효과, 밤에는 숙면을! '올리(Olly)'
조아라 2022. 1. 8. 19:59
(라스베이거스=조아라PD) 루플이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해 스마트 라이트테라피 디바이스 '올리(Olly)'를 선보였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삼성·LG전자, 올해 300조·80조 넘는다
- '갤럭시S22' 예상 스펙, '아이폰13'과 비교해보니
- "아이폰14, 노치 빠진다...'타원형' 펀치홀 채택"
- 플랫폼 업계 '3월 주총'서 경영체제 대개편
- BMW, 벤츠, 캐딜락…CES 2022 달군 첨단 자동차는?
- "트위터 쫓겨나면 내가 만든다"…트럼프, SNS '트루스소셜' 내달 출시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측, “김앤장의 쌍방대리 사실 몰라 한앤코와 계약 무효”
- [CES 2022]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 CES서 새해 첫 전략회의
- 北 탄도미사일 쏜 날 베이징올림픽 불참 통보...올림픽 통한 文의 평화 구상도 무산
- 컴투스 방문한 이재명 진영, '규제 돌파' 메시지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