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별 "다시 태어난다면 힙합을..래퍼 동경해"

이종환 기자 2022. 1. 8. 1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별이 힙합에 대한 동경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하하♥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별은 래퍼 한해와 넉살 사이에 앉아 있었다.

별은 "사실 다시 태어난다면 힙합을 하고 싶다. 래퍼들에 대한 동경이 좀 있어서"라고 자리를 요청한 이유를 밝혔고, 넉살과 한해는 "음악하길 잘했다. 래퍼로 봐주신 분 오랜만이다"라며 감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에서 별이 힙합에 대한 동경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하하♥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별은 래퍼 한해와 넉살 사이에 앉아 있었다. MC 붐은 "별 씨가 멋있는 남자들 옆에 앉고 싶다고 했다고"라고 밝혔다. 하하는 "납득이 안되잖아"라며 당황했다.

별은 "사실 다시 태어난다면 힙합을 하고 싶다. 래퍼들에 대한 동경이 좀 있어서"라고 자리를 요청한 이유를 밝혔고, 넉살과 한해는 "음악하길 잘했다. 래퍼로 봐주신 분 오랜만이다"라며 감동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장동민, 6살 연하 신부 드디어 공개..미모가 그만
'장동건♥' 고소영, 텅빈 영화관 전세..럭셔리 일상
베리베리 민찬, 걸그룹 외모 품평→'경솔한 언행' 사과
박신혜, 임신 중 근황..'새해 첫날부터 만취..'
AOA 지민, 활동 중단 2년 만 근황 공개
이혜영, 똑닮은 母와 2년 만에 재회..'먼곳에서 암 수술'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