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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이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서울시의 환경공무관 명칭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장애인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 젠더 갈등이 대선판의 주요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게 도화선이 됐습니다.
유족과 동료 소방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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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이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서울시의 환경공무관 명칭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장애인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 젠더 갈등이 대선판의 주요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게 도화선이 됐습니다.
3. 평택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3명에 대한 영결식이 거행됐습니다. 유족과 동료 소방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4.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사흘째 8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치료제는 다음 주 국내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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