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100m 높이 빙벽 오르던 50대 남성 추락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2022. 1. 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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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대 규모의 빙벽으로 알려진 강원 원주 아이스파크 빙벽을 오르던 5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8일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경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아이스파크 빙벽을 오르던 클라이머 A씨(남·50대)가 추락했다.
현재 A 씨의 정확한 건강상태와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한 아이스파크 빙벽은 폭 200m, 높이 100m로 동양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인공빙벽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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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대 규모의 빙벽으로 알려진 강원 원주 아이스파크 빙벽을 오르던 5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8일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경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아이스파크 빙벽을 오르던 클라이머 A씨(남·50대)가 추락했다.
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시내 한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
현재 A 씨의 정확한 건강상태와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한 아이스파크 빙벽은 폭 200m, 높이 100m로 동양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인공빙벽으로 알려져 있다.
8일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경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아이스파크 빙벽을 오르던 클라이머 A씨(남·50대)가 추락했다.
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시내 한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
현재 A 씨의 정확한 건강상태와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한 아이스파크 빙벽은 폭 200m, 높이 100m로 동양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인공빙벽으로 알려져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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