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맨들의 수다] '후보님들! 매력 발산 60일 남았습니다'

보도국 2022. 1. 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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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백길현·나경렬·서형석 기자>

대선 후보들의 뒷이야기 알아보는 마크맨들의 수다.

오늘 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2022년 대선의 해를 맞이한 대선 후보들 이번 한 주도 분주하게 움직였는데요.

후보들을 열심히 취재한 여야 마크맨들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마크맨 나경렬 기잡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마크맨 서형석 기자도 나와 있습니다.

오늘로 대선이 6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취재하는 저희도 시간 참 빠르게 흐른다 싶은데, 후보들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1분 1초가 바쁜 시기에 국민의힘은 '이제 시작'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주제 ① : 봉합, 또 봉합, 이제 진검승부?

- 주제 ② : 잡고 싶다 청년표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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