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후 2시까지 153명 확진..중환자 병상 가동률 79.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8일 오후 2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명 발생했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2만684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부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49명이다.
부산에서는 1일부터 7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216→173→145→255→228→207→181명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에서 8일 오후 2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명 발생했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2만684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기존 집단감염지에서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집단 별로 Δ동래구 유치원 원생 2명, 접촉자 2명 Δ서구 시장 종사자 2명 Δ금정구 요양병원 환자 1명 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기준 부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49명이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61.2%(709개 중 434개),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79.4%(63개 중 50개)로 나타났다.
부산에서는 1일부터 7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216→173→145→255→228→207→181명 발생했다.
hun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