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태안해양경찰서장 김석진 총경 취임
김도현 2022. 1. 8.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제31대 서장으로 김석진 총경이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신임 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곧바로 경찰서와 일선 현장을 방문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깔끔하고 꼼꼼한 일 처리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김 신임 서장은 지난 1992년 순경으로 해경에 발을 들여 통영해양경찰서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광역수사 2계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성창형 총경은 해양경찰교육원 직무교육훈련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제31대 서장으로 김석진 총경이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신임 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곧바로 경찰서와 일선 현장을 방문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깔끔하고 꼼꼼한 일 처리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김 신임 서장은 지난 1992년 순경으로 해경에 발을 들여 통영해양경찰서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광역수사 2계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성창형 총경은 해양경찰교육원 직무교육훈련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