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2]'자율주행 속도의 벽을 넘어'
조태형 기자 2022. 1. 8. 11:30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조태형 기자 =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 마지막 날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인디 자율주행 챌린지에 참가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자율주행 레이싱카가 질주하고 있다. 최대 300km/h까지 주행 가능한 자율주행 레이싱카로 경쟁하는 이번 대회에 아시아 유일팀인 KAIST는 4위를 기록했다. 2022.1.8/뉴스1
photot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김호중 측 "원래 비틀거리는 걸음걸이"…국과수 "사실 아니다"
- 김흥국 "한동훈과 저녁, 그는 콜라 난 막걸리…韓 너무 이뻐, 피부 곱고"
- "이 정도면 민간 이효리"…민희진 노란 카디건 55만→120만원 됐다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
- 김재중 "어린 나이에 母따라 감자탕 배달 창피했지만…"
- 케겔 운동이 저출생 대책?…"괄약근 쪼이자!" 서울시 캠페인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