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모터스피드웨이 달리는 카이스트 레이싱카
이지은 2022. 1. 8. 10:36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마지막날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모터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ES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한국 과학기술원(KAIST) 팀의 레이싱카가 질주하고 있다. 카이스트팀은 이날 4등을 기록했다. 이 대회는 인간 레이서 없이 최대 시속 300㎞로 달릴 수 있는 레이싱카로 실력을 겨룬다. 2022.1.8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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