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19명 추가 확진..어제 누계 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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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밤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확진일은 모두 지난 7일 밤이며, 이날 하루 확진자는 10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8명 ▲김해 4명 ▲통영 3명 ▲진주 2명 ▲의령 1명 ▲거창 1명으로, 6개 시·군에서 나왔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8일 오전 10시 현재 2만1601명(입원 1613, 퇴원 1만9889, 사망 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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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8, 김해 4, 통영 3, 진주 2, 의령·거창 각 1명
경남 누적 2만1601명…백신 3차 접종률 40.2%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밤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확진일은 모두 지난 7일 밤이며, 이날 하루 확진자는 10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8명 ▲김해 4명 ▲통영 3명 ▲진주 2명 ▲의령 1명 ▲거창 1명으로, 6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입국 1명 ▲조사중 5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8일 오전 10시 현재 2만1601명(입원 1613, 퇴원 1만9889, 사망 99)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8630명, 자가격리자는 4475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8일 0시 기준 1차 접종 86.0%, 2차 82.9%, 3차 40.2%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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