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마돈나, 36세 연하 남친 끌어안고 키스..뜨거운 애정 행각 [N샷]

장아름 기자 2022. 1. 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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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64)가 36세 연하 남자친구와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마돈나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마돈나는 식사를 마친 후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의 어깨에 기댄 채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올해 64세로,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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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팝스타 마돈나(64)가 36세 연하 남자친구와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마돈나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마돈나는 식사를 마친 후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의 어깨에 기댄 채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흑백사진에서 마돈나는 알라말릭 윌리엄스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올해 64세로,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 SNS를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모습을 자주 공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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