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마돈나, 36세 연하 남친 끌어안고 키스..뜨거운 애정 행각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마돈나(64)가 36세 연하 남자친구와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마돈나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마돈나는 식사를 마친 후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의 어깨에 기댄 채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올해 64세로,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팝스타 마돈나(64)가 36세 연하 남자친구와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마돈나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마돈나는 식사를 마친 후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의 어깨에 기댄 채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흑백사진에서 마돈나는 알라말릭 윌리엄스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올해 64세로,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 SNS를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모습을 자주 공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나가게 해달라"…독방서 1시간 손발 묶인 채 코피 흘리다 사망한 여성 환자
- "아빠 폰에 남자 알몸 사진"…10년간 동성과 조건만남한 남편
- "너무 맛있는데?" 고현정, 전남편 회사 신메뉴 감탄…쿨내 진동
- "나도 내가 싫다, 혼자 죽긴 싫고"…새벽 길거리 여대생 31차례나
- 한국인 참교육하러 온 中 인플루언서, 진실 안 뒤…치욕당하고 돌아갔다
- "티몬 다니는 내 남친, 내부정보로 자기만 환불…난 160만원 물렸다" 폭로
- "근육 조금 붙었다"…아이유, 벌크업 팔뚝 깜짝 공개
- 빅뱅 대성 "19세부터 자산관리사 고용…부모님 위해 10년간 모아"
- '사랑과 전쟁' 곽정희 "야외 촬영 반대한 남편…결국 이혼했다"
- 김상혁 "로맨스 스캠 피해…1700만원 뜯기고 SNS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