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CI개발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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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CI개발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아동 치료를 위해 건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비전을 담은 디자인과 캐릭터를 개발하게 된다.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5789㎡ 70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 목적과 상징성을 나타내는 디자인을 개발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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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국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비전 담은 디자인·캐릭터 개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CI개발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아동 치료를 위해 건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비전을 담은 디자인과 캐릭터를 개발하게 된다.
병원은 서구 관저동 일원에 올 12월 개원을 목표로 총사업비 447억원을 투입해 짓고 있다.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5789㎡ 70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약 2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 목적과 상징성을 나타내는 디자인을 개발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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