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또 폭설..일주일 사이 2번째 공공기관 폐쇄

고정현 기자 2022. 1. 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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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지역을 또다시 강타한 폭설로 워싱턴DC와 뉴욕을 비롯한 일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폭설의 여파로 연방정부와 학교들은 줄줄이 임시로 문을 닫았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현지시간 7일, 워싱턴DC 북부와 메인주까지 일대에 겨울 폭풍 경보를 내렸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시간당 3㎝가량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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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지역을 또다시 강타한 폭설로 워싱턴DC와 뉴욕을 비롯한 일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폭설의 여파로 연방정부와 학교들은 줄줄이 임시로 문을 닫았습니다.

지난 3일에 이어, 일주일 사이에 두 번째 폐쇄입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현지시간 7일, 워싱턴DC 북부와 메인주까지 일대에 겨울 폭풍 경보를 내렸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시간당 3㎝가량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고정현 기자y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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