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은 지금] GIST, 인체이식형 고성능 친환경 혼합전도체 개발 外

김민수 기자 입력 2022. 1.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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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윤명한 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김범준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생체전자 인터페이스 소자로 주목받는 인체 이식형 전자소자 구현에 필요한 성능을 극대화한 고성능 친환경 혼합전도체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친환경 수계 용매 공정이 가능한 유기물 혼합형 전도체를 개발하고 수계 용매가 고분자 미세구조와 전기화학적 성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차세대 헬스케어용 소자 구현이 가능한 기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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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명한 GIST 교수, 김범준 KAIST 교수, 조일영 GIST 박사과정생, 정다현 KAIST 석박통합과정생, 이승진 박사과정생. GIST 제공.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윤명한 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김범준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생체전자 인터페이스 소자로 주목받는 인체 이식형 전자소자 구현에 필요한 성능을 극대화한 고성능 친환경 혼합전도체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친환경 수계 용매 공정이 가능한 유기물 혼합형 전도체를 개발하고 수계 용매가 고분자 미세구조와 전기화학적 성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차세대 헬스케어용 소자 구현이 가능한 기술을 확보했다. 유기물 혼합형 전도체 기반 전기화학 트랜지스터는 전해질 내 이온 주입을 통해 신호 증폭과 스위칭이 가능해 생체 전기 신호 확인이 필요한 헬스케어 소자에 응용될 수 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학생 창업기업 ‘씨위드’가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하는 유망 스타트업 금융 지원 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씨위드는 배양육 제조를 위한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중이다. 사업 유망성과 친환경 산업으로 성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씨위드는 15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김민수 기자 r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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