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 동참
강근주 2022. 1. 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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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는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 보장을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여성의 생명권과 기본권을 위협하자 국민 공감 형성과 국제사회 관심을 도출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배영식 가평군의장은 이번 챌린지에서 "아프간 여성도 생명과 인권을 보장받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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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가평=강근주 기자】 가평군의회는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 보장을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여성의 생명권과 기본권을 위협하자 국민 공감 형성과 국제사회 관심을 도출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배영식 가평군의장은 이번 챌린지에서 “아프간 여성도 생명과 인권을 보장받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영식 의장은 김성기 가평군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가평군의회 의원들도 함께 응원하는 마음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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